실리콘밸리 출신 연쇄창업가 대한민국 스타트업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저는 실리콘밸리 출신 김유현입니다. 이 블로그에서 저는 대한민국에서 연쇄 창업자로서 겪는 여러가지 웃지못할 사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캐나다에 있는 딸, 윤희가 있고 현재 군대에 다녀온 아들, 태우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김영애님과 광교 신도시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독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디오북을 무척 좋아합니다. 소리책을 하루에 1시간을 들을 수 있으면 한주에 300페이지 책 한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이 없었다면 도저히 읽을 수 없는 책 50권을 1년에 독파할 수 있는 셈이죠! 유년기에 미국에서 찾은 카세트 테이프 오디오북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듣고있습니다.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책은 레이 달리오의 The Principles 와 에릭 리스의 The Lean Startup 그리고 제이슨 프리드의 It Doesn’t Have to Be Crazy at Work 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거나 말도 안되는 내용을 올리면 마음껏 비평해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댓글을 달아서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tory of Silicon Valley Serial Entrepreneur in South Korea
Hi there! Welcome to my blog.
My name is Ryu, and I came from Silicon Valley. On this blog, I try to tell stories about my adventures as a serial entrepreneur in South Korea. I have a daughter in Canada, Amy and a son who served in the military, Peter. Ellie and I live in Gwanggyo New Town, on the southern outskirts of Seoul.
I love audiobooks since they’ve enabled me to read more. If you’re able to listen to 1 hour a day, you can finish a 300-page book in a week. That’s 50 books a year, which I couldn’t have read otherwise! I’ve listened to them since I first found audio cassette tape books back in my teenage years in America. My favorite books include The Principles by Ray Dalio, The Lean Startup by Eric Ries, and It Doesn’t Have to Be Crazy at Work by Jason Fried.
If I write something stupid or downright wrong, just correct me and if I don’t, give me some love by commenting your thoughts.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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