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Combinator 신임 사장이 서른이 되면서 쓴 글
다음 글 “하루는 길고 십 년은 짧다”는 Y Combinator 신임 사장 샘 알트만이 서른이 되면서 쓴 글인데 서른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깊이가 있어서 천천히 읽으면서 곱씹을 필요가 있다. 폴 그레이엄이 샘 알트만에게 권좌를 넘긴 이유가 엿보이는 대목이라고 할까… 원문을 직접 읽기를 원하면 다음 링크를 사용하면 된다. 처음에는 번역을 직역해 보았으나 글을 다듬으면서 뜻의 전달을 위해서 […]
Kim Ryu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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