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타이니 하우스 운동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타이니 하우스 운동(Tiny House Movement)이 바로 그것인데 내가 오래전에 읽고 좋아했던 Henry David Thorough 의 Walden 에세이를 연상시키는 운동이다. 우리나라의 법정 스님과 마하트마 간디의 무소유 철학도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책을 읽고 감명받아 시작된 것이었다고 한다.
Kim Ryu Hyun실리콘밸리 출신 연쇄창업자, 김유현의 대한민국 스타트업 이야기 Story of Silicon Valley Serial Entrepreneur in South Korea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타이니 하우스 운동(Tiny House Movement)이 바로 그것인데 내가 오래전에 읽고 좋아했던 Henry David Thorough 의 Walden 에세이를 연상시키는 운동이다. 우리나라의 법정 스님과 마하트마 간디의 무소유 철학도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책을 읽고 감명받아 시작된 것이었다고 한다.
Kim Ryu Hyun마이크로소프트가 Office 2016 for Mac 을 출시했다. 오랜 맥 사용자로서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이번 출시에 한글 지원이 유독 빠져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처사가 나는 솔직히 많이 실망스럽다. 이는 한국어가 2016년에도 세계 16대 언어 안에 못들어간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에대해 여러분은 납득이 가는가? 대한민국의 위상이 꾸준히 증가하여 모든 측도에서 세계 10대 경제권에 들어왔다. G20 국가들 중에 영미권에서는 […]
Kim Ryu Hyun이번에 윈도우 10이 출시되면 국내 인터넷을 지금까지 괴롭혀오던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브라우저가 새로운 엣지(Edge) 브라우저로 대체된다. 표준웹이 아닌 구기술 액티브X를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 엣지 브라우저로는 국내 대부분의 정부, 금융, 쇼핑몰, 동영상 사이트 등의 기능이 윈도우 10 사용자들에게 마비가 될 전망이다.
Kim Ryu Hyun실리콘밸리에서는 기업가치 1조원($1 Billion) 이상을 달성한 스타트업을 유니콘이라고 부른다. 인류의 보편성이 중요한 이유는 유니콘 스타트업들이 모두 이들 행동양식 중 반드시 하나 이상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Kim Ryu Hyun최근 2년간 한중일의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을 비교해 보았더니 한국은 전세계 추세와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중국과 일본은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에는 2년전과 지금은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IE(인터넷 익스플로러) 와 구글의 Chrome(크롬) 브라우저가 완전 역전된 모습이다. 일본은 아직까지 역전은 안되었지만 격차가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있다. 반면에 대한민국만 전세계 […]
Kim Ryu Hyun창조란 무엇인가? 창조란 남이 하지 못한 것을 하는 것이다. 아무도 가지 못한 길을 가는 것이다. 아무도 만들지 못한 것을 만드는 것이다. 아무도 생각 못 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아무도 하지 못한 말을 하는 것이다. 지금과 다른 각도에서의 생각과 행동이 필수적이다. 이것이 창조의 본질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우 창조적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과 비교해도 앵글로색슨과 […]
Kim Ryu Hyun다음 글 “하루는 길고 십 년은 짧다”는 Y Combinator 신임 사장 샘 알트만이 서른이 되면서 쓴 글인데 서른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깊이가 있어서 천천히 읽으면서 곱씹을 필요가 있다. 폴 그레이엄이 샘 알트만에게 권좌를 넘긴 이유가 엿보이는 대목이라고 할까… 원문을 직접 읽기를 원하면 다음 링크를 사용하면 된다. 처음에는 번역을 직역해 보았으나 글을 다듬으면서 뜻의 전달을 위해서 […]
Kim Ryu Hyun내 나이 50에 6백만 불의 사나이가 된 사유는 10년 전 경영하던 코스닥 기업을 상장 폐지하고 파산 면책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파산 면책을 받을 당시에는 50억 원 규모였던 조세가 10년 동안 납세 체납으로 과태료가 더해져 60억 원 규모로 불어난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고액 체납자다. 그래서 나는 이 금액을 미화로 전환해서 나를 6백만 불의 사나이로 부른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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